디아 뉴비
출장안마 후기 011
광고 보고 흥미가 생겨서 ㅎㅎ 혼자있다가 심심해서 불렀습니다
시간 안내 잘 받았고
누락 없이 시간안내 중간중간 잘 해주시더라구요
믿음이 갔습니다
도착한 관리사 ㅎ 지명이 많은 관리사라서 불러보았습니다
순하구 매력적으로 생기셨어요
성격도 쾌활하고 미소가 이쁜 쌤이었어요 억쎈 말투도 아니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던 거 같아요
마사지도 곧잘하고 은밀한 터치감이 좋아요
오랜만에 불러본 홈타이였는데 전체적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
주기적으로 부르는 건 아니지만 이용할 일 있을땐 무조건 달빛으로 불러야겠죠 ?